이필모 서수연 아들 공개 나이

배우인 이필모(45)가 아들을 공개하였습니다. 아내인 서수연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오늘 20일 인스타그램에서 "13시간의 진통 끝 너무나 예쁜 우리 애기가 태어났다"면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속 이필모씨는 태어난 아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와 팔찌가 인상적입니다.

또한 이필모씨는 아내가 임신한 힘든시간 출산할 때의 고통을 버텨준 아내인 서수연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