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이상순

일로 만난 사이가 첫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드르이 관심이 뜨거운데요.

tvn 에서 방영하는 일로 만난 사이는 오늘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먼저 효리네 민박으로 이름을 알렸던 정효민 PD의 작품입니다. 유명 예능인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이 함께 합니다.

 

 

이번 유재석은 일로 만난 사이에서 현재 일하는 강도 높은 노동에 대해서 고민과 고충을 모두에게 털어놔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세 사람은 6년 동안 방치하여서 야생, 야생에 가까운 밀림이된 곳에서 말이 지나 다닐 수 있게 가지를 정리하고 길을 만드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유재석은 이번 프로그램 런칭 이전에 땀을 흘려 일을 하면 보람차다고 말해왔ㅅ브니다. 리얼한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앉아서 낫질을 하며, 질긴 가지, 엉킨 덤불을 가위로 잘라내는 노동을 시작하자마자, 유재석은 이상순에게 이런일인줄 몰랐다며 게스트로 초대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했다.

 

 

 

 

이번 노동 시작 10분 경과 쯤 유재석은 허리가 너무 아프다하고, 이건 거의 밀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유재석의 고충 토로를 말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너무 고프고, 뱃가죽이 붙는다며 허기를 호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윽고 효리야 나 물 좀 줘 라는 절규를 내질렀습니다. 이러하여 폭소를 만들었습니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케미는 말 한 마디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초특급 설전을 보였다. 계속되는 유재석의 고충 토로에 이효리는 "1분에 1미터씩 가야하는데 이런 토크 할 시간을 줄이자", "맨날 서서 토크만 하다 허리 숙여 일하려니 힘들지"라고 직언을 쏟아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효리의 케미는 한 마디도 넘어가지 않고 계속되는 유재석의 고충토로에서도 이효리는 맨날 서서 토크만 하다 허리 숙여 일하려니 힘들지라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유재석과 이상순은 첫만남입니다. 이로 인해 둘은 어색해하고 묵묵하게 일을 진행했던 이상순의 반전 매력을 들어냈습니다. 이상순은 일에 치여 힘들어 하는 유재석의 모습에 어구 원래 이러셔? 라며 입을 처음 뗀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이 너무 못하여 내가 도와주고 있다며,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이상순에게 핀잔을 주며 폭소를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 날 이상순은 편한 차림인 초록색 상의를 입고와 일하는 장소인 녹차밭의 풍경과 어울리며 완벽한 노동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