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미투'가 파문을 많이 일으켰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 억울하다 토로했습니다. 금일 6일에 이데일리 보도에서 인터뷰를 하여 A씨가 개그맨 미투를 반박했습니다. 그는 A씨는 아는사람에게 소개를 받아 만남을 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 였던것을 알았거나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면 자살을 선택 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용은 당시 고2 였던 A씨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이 씨가 밥을 같이 먹자고 하였고,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기 어려우니 집으로 오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두번째 만남인 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A씨는 이 씨 외국에서 살다가 왔으니 이런 경험도 많지? 라고 물으며 성관계를 요구 했고 이를 계속 거부하였지만 강제로 성폭행 했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이에 A씨는 그 당시에 입었던 속옷, 그리고 첫 경험이란걸 알고 행동했던 모든 일들이 기억이 난다. 그는 피가 묻은 옷을 세탁하며 화장실에서 씻으라고 하였고, 처음 일어난 일에 A씨는 놀란 마음에 혼자 뒤처를 했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A씨의 언니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을 하였습니다.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건들 때문에 용기내어 미투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가해자 이 씨는 사회적으로 퍼진 미투 운동을 지지 했지만, 이런일이 본인에게 생길줄 몰랐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A씨와 대화로 오해를 풀고 싶고, 직접 얘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는 이 문제가 발생하기 앞서 A씨는 변호사에게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미성년자를 성폭행을 하였으니 무기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 합의를 조건으로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고소를 하고 기사를 쓴다고 했다. 이씨는 해명으로 인하여 개그맨 미투는 무고 또는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밝혀지고 있는 사실이다. 만약 A씨가 합의금을 노려서 거짓 주장한 경우에 형사 처벌 까지 가능한 점이 있다.
미투 운동은 2006년 티라나 버크라는 여성 사회운동가가 미국에서 가장 약자라는 소수인종 여성, 아동들이 피해 사실을 밝힐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용기 내어 사회를 바꿔가자는 마음으로 창설한 것이다. 경찰,검찰등에게 정상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사건 해결이 어려운경우 사건을 이슈화 시켜서 밝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넓게 보게되면 전쟁,위안부도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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