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연경은 방송인으로서도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 29세로 고향은 경기도 안산시 입니다. 고등학교는 수원전산여고를 졸업 하였습니다. 키는 192cm,체중은 73kg 입니다. 점프높이는 317cm이나 뛴다고 합니다. 김연경은 배구 여제라고도 불ㄹ비니다. 대한민국 배구에서 아시안 가모바로도 불리는 선수 입니다.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고 승부욕도 많습니다. 욕을 잘하는 편이며, 솔직하고 진솔한 편이라서 사람들이 당황하기도 합니다.
배연경은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부터 배구선수였던 언니를 따라서 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원곡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중3이 될때 까지 170cm까지도 자라지 않아서 벤치 생활을 전전 하였습니다. 출전을 할 때에도 세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자주 맡았습니다. 이때 배구 선수를 그만두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과 부모님들이 잘 만류하여 지금의 김연경이 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키가 20cm이상 커지며 이때부터 배연경의 전성기 시절이 왔습니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계의 거포이며 역사상 완변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는 거포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배 배구 선수들을 제치고 한국 여자배구가 명함을 못내밀었던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여자배구는 김연경이 혼자 다 게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균 한경기에 25~30점을 책임지며 공격부분에서 늘 상위랭크로 올라갑니다. 또 2012년 런덤올림픽때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중에 단독으로 모든 경기를 풀타임 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메달 흭득에는 실패 했지만 국제배구연맹에서 선정한 MVP로도 뽑히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우승도 못한 국가에서 MVP로 선정 되는것은 엄청나게 힘든일인데. 갓연경이 그걸 또 해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근 20년만에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지만 배구협회에서 회식자리를 김치찌개 집으로 하였습니다. 당시 배구협회에서 접대를 이런식으로 해준 배연경이 짜증이나서 사비로 동료 선수단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대려가서 쏘았다고 합니다. 김연경은 간단한 터키어 정도 할 수 있는 수준 입니다. 터키어를 배웠습니다. 심판한테 항의 할 수 있는 정도 까지 왔다고 합니다. 최근에 이런 갓연경을 보고 '우리누나'라는 별명을 받았습니다. 터키에서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은것으로 알고 있씁니다. 터키에서는 M클래스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갓연경은 여성팬들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그에 따른 남성팬들도 많은편 이라고 합니다. 국내는 여성팬들이 많고 해외는 남성팬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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