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김지현 성폭행 낙태

이윤택 김지현 성폭행 

현제 이윤택 김지현 사이 성폭행 관련으로 세간이 떠들썩 합니다. 이윤택은 1952년 7월 9일 부산광역시 출생입니다. 시인, 극작가, 뮤지컬 연출, 연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비 와인스틴과 닮았다는 얘기도 하고 있죠. 사람들에게 신선한 연극분야에서 종사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알고 있을법한 유명한 사람입니다. 연극계에서 대부로도 불리고 전설적인 입지였던 대 거물급 인물입니다. 

현재 실검 순위에도 올라와 있는 사람인데요. 67세라는 나이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이유는 성폭행 성추행 논란 사건 때문입니다. 먼저 극단의 김수희 대표로 인해 성추행 성폭행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그 이후에 이윤택에서 성폭행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속속 제보하고 있습니다. 연극배우 김지현은 이윤택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낙태를 하게 되고 낙태를 한 후에도 성폭행은 계속 됬다고 합니다. 김수희의 폭로 후에 이윤택은 모든 활동을 그만두고 자숙하고 있다가 2월19일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법적 책임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 라고 말하여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이윤택이 자기 합리화를 했습니다.  그는 "어렸다 여렀었고 나쁜짓인지 모르고 저지를수도 있지 않느냐" 그리고 성폭행에 관해서는 "성관계는 있었지만 서로 합의하고 한것이다 폭행이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라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많은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본 김수희는 이윤택에게 일침을 날렸는데요 "성폭행이 아니라 성관계 였다는 입에 똥칠 하고 싶다" 라고 발언을 하며 엄청난 분노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법적책임을 무는것은 또 어려울 것 같은데요. 친고죄인점 그리고 성추행에 한하여 사과 했기 때문 법적 책임을 물 수는 없을것 같네요. 또 설유진 극단 대표도 이윤택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밝혔고 이윤택은 인정 하였다고 합니다. 성관계라 주장한것은 자신의 영향력 권력을 이용한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한극연극연출가협회 에서는 이윤택 징계 수위를 최고수준으로 하여 제명 하기로 정했다고 합니다. 여러 협회에서 제명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윤택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으로도 유명 합니다. 바로 고등학교 동창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박대통령은 이윤택이 블랙리스트 1호 였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연극표를 팔고 다니기도 하였고 이윤택이 문재인 대통령이 청렴하고 도덕적인 인물이다 라고 연설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