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 추천 시간을 달려서(Ventoux) 역주행 신화!

재밌는 영화 추천 시간을 달려서 역주행 신화!

영화 시간을 달려서(Ventoux, 2015) 입니다. 이 영화는 여러분들은 생소하시겠지만 이미 외국에서 명작 영화로 자리를 잡은 영화 입니다. 우연히 기회가 되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좋은 명작 영화를 소개 시켜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먼저 영화에 감독 배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니콜감독은 니콜 반 킬스돈크 입니다. 니콜 반 킬스돈크는 1965년 네덜란드생으로 후속작으로 아빠가 전쟁에 나간 후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 입니다. 단편영화를 주력으로 하는 감독이지만 장편영화도 재밌었습니다.  

배우는 주연급 캐스퍼 반쿠텐, 빌프리드 드 용, 레오플트 비트 입니다. 시간을 달려서는 화제의 역주행 명작 우정 영화 입니다. 평점은 9점대를 유지중 입니다. 2015년에 나왔지만 이제 역주행 하는 작품 입니다. 작품 스토리가 탄탄하고 우정에 대해서 좀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영화 입니다.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미소를 짓게 하는 친구들끼리 보기 좋은 영화 입니다. 마음이 따듯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영화를 보면 여운이 남는게 명작 영화라고 불립니다. 이게 그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고 한참동안 여운이 남게되는 영화 입니다.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도 느낄수 있으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이 날씨에 보기 좋은 풋풋한 영화 입니다. "시간은 존재 하지 않아 시간은 환상에 불과해" 라는 대사가 명대사로 꼽히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응답하라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시며 볼 수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주인공은 17살이었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산에 같이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잊지 못 할 큰 일을 겪게 됩니다. 바트(캐스퍼 반 쿠텐)는 고등학교 친구 요스트, 안드레, 다비드를 만났습니다. 이유는 30년전 아무 말 없이 곁을 떠났던 친구  로라(마루츠카 데트메르스)에게 급작스러운 연락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서로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30년만의 친구를 재회 하여 행복했던 젊은 시간들 행복했던 젊은로 돌아가 그동안 바빠서 생각못한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영화를 본다고 하면 시간을 죽이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기 위해 영화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타임슬립의 가장 완벽한 방법은 친구를 만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친구들을 보면서 저의 친구들의 모습도 떠오르게 되고 친구들 모두 같이 좋아했던 고등학교 첫사랑 시절도 떠오르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나오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영화를 보면서 힐링 되는 기분은 너무 오랜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