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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16일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과 관련해 자신이 과거 겪은 일을 폭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시행에 들어간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에 따른 첫 진정 사건이 언론계에서 나오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 위원장이 SNS에 올린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관련 글에 관심이 집중됐다.
더불어 "죄는 부메랑처럼 돌아간다고 하기에 그저 지켜보며 그 전에 회심하고 반성하길 기대한다"며 "결국 누구든 뭘 했든 이 땅에서 국가 생존의 희비를 함께 겪어야 할 동시대의 미생일 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배현진 위원장은 "여기에 대세라는 이름으로 보신을 꾀한 이들은 더 많다"며 "뉴스 준비하며 굵은 소금을 맞고 북과 꽹과리로 위협하는 떼굿에 깜짝 놀랐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여태 몸서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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