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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당사자가 직접 혐의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이 소속됐던 업체 관리자가 강지환 측과 합의를 종용하며 협박성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 업체는 강지환과 수개월 간 함께 일해온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15일 채널A '뉴스A'는 강지환이 피해자들에 합의와 회유를 했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가 소속된 업체 측은 강지환의 가족에 피해자 자택 주소를 알려주고 '합의하지 않으면 함께 무너질 것'
피해자 측은 강지환이 "더 이야기하다가 가라. 갈 때 콜택시를 불러 주겠다"고 이야기해서 그의 집에 남아 있었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평소 강지환의 스태프들이 그의 집 2층 방에서 묵는 일이 많았던 상황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범행 당시 피해 여성들이 지인 등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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