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리'라는 태명의 뜻도 밝혀졌다. 강경준은 태명을 지으려고 했을 때 마침 아리수가 보였다면서, 아리수의 뜻을 검색해본 후 "좀 넓고 컸으면 좋겠어서 아리라고 짓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리가 딸인지 아들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신영은 “정안이랑 (아이 옷을) 준비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남편이랑도 아이 옷을 사러가자는 말이 없었다. 그래서 더 그랬는지 제가 아닌 정안이와 오빠가 준비해준 게 너무 와 닿았다.
미리 태어날 동생과 아들을 위해”라며 두 사람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반응형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신영 전남편 위승철 이혼사유 (0) | 2019.07.16 |
---|---|
배익기, 훈민정훈 상주본 소유자 1000억에 판매 (0) | 2019.07.16 |
이대호 꼰대질 삿대질 사건 정리 (2) | 2019.07.16 |
일본 회외 한일 충돌 정리 (0) | 2019.07.16 |
손금주 우리말겨루기 부인 (0) | 2019.07.15 |
별 하하 득녀 출산 (0) | 2019.07.15 |
생방송 투데이 육전냉면 위치 (0) | 2019.07.15 |
죽창가 올린 조국 반일 감정 (1)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