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원본 메시지 공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현재 논란이 뜨거원 성폭행 혐으로 기소된 강지환의 사건에 대해서 심층 보도한다고 합니다.
강지환은 앞선 혐의에 대해서 전부 인정한 바 있으며 피해자에게 적극 사과하는 행돌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추측성 발언, 추측성 댓글로 인한 피해자들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예가중계에서는 직접 강지환 자택에 찾아가 취재를 한 결과 정말로 통신에 어려움이 있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13차례 전화를 시도한 흔적,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 즉 변호사를 만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강지환은 본인의 잘못, 혐의를 인정하고 절실하게 도움을 원했단 문자메시지 원본을 입수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소속 업체에서는 피해자들에게 " 강지환은 잃을것이 없어 무서운게 없다는 등 너희가 앞으로 닥칠 일들이 더 무섭다" 며 협박 합의를 종용한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연예가중계에서는 피해자들이 받고 있는 2차피해에 대해 보도될 전망입니다.
강지환은 키 184cm 몸무게 71kg 이며 데뷔는 2002년 뮤지컬 '록키호러쇼' 에서 하였습니다.
한편 강지환의 팬카페 '강지환과 함께하는 사람들' 에서는 강지환이 저지른 범죄 행위를 질책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옹호하는 글도 여럿 있지만 이런 옹호하는 글에는 강지환의 팬마저 비판적인 태도입니다.
강지환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팬카페에 대한 트래픽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이를 막기위한 운영진측은 회원제도인 등업을 하지 않으면 글을 남기지 못하는 형식으로 바꾸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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