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성폭행 혐의 징역 5년 선고

강성욱은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 중이던 지난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끌어들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여성이 꽃뱀이다”고 주장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강씨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던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을 찾아 여종업원과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그는 “봉사료를 더 줄 테니 다른 곳으로 가자”면서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끌어들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없다”며 강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은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성 불법 영업 세입자

이상민 사과 13억 사기

 

블룸버그 ' 아베 무역전쟁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