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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살인자 고유정의 독방요구와 자살 위험 증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8일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당초 교도소 입감 당시 독방을 요구했지만, 극단적 선택 등이 우려돼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여러명이 함께 생활하는 혼거실에서 지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고씨가 밥도 잘 먹고 다른 재소자들과도 잘 지내며, 교도관에게 인사도 잘한다고 전해 들었다”며 “다만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얼굴이 나올 때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씨는 지난 5월 25일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고 씨에 대한 공판 준비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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